NUA · 깨어남이 머무는 자리

멈춤이
깨움을 부르는 자리

자기계발은 지겹지만, 그렇다고 이대로 흘려보낼 수도 없는 우리를 위한 작은 자리.
가르치지 않습니다. 답을 주지도 않습니다. 다만 좋은 질문 하나를 가운데에 두고 함께 멈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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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 놓인 차 한잔과 노트
이런 적 있으세요?

바쁘게 살고 있는데,
가끔 텅 빈 느낌이 든다면.

"하루는 분명 길었는데, 내가 뭘 했는지 모르겠어요."
"자기계발 책을 사놓고 끝까지 읽은 적은 거의 없어요."
"고민은 많은데, 누구한테 진지하게 말하기는 좀 그래요."
누아의 방식

가르치지 않습니다.
함께 묻습니다.

강의를 듣는 대신, 질문에 답합니다. 혼자 답하다 보면 비슷한 결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렇게 작은 자리가 만들어집니다.

— 01
매주 한 통의 편지

한 가지 질문과 짧은 글이 토요일 아침에 도착합니다. 강요하지 않습니다. 답하고 싶을 때 답하세요.

— 02
작은 차담 자리

한 달에 한 번, 4-6명이 모여 차를 마시며 한 가지 질문을 함께 들여다봅니다.

— 03
함께 자라는 공동체

고민도 해답도 함께.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이 따로 없습니다.

곧 시작하는 모임

혼자가 어렵다면
함께도 좋습니다.

누아의 차담은 가르치는 자리가 아닙니다. 비슷한 결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한 잔의 차를 마시며 좋은 질문 하나를 함께 들여다보는 시간입니다.

2026년 첫 모임 · 모집 중
"요즘의 나"에 대해
4-6명 · 2시간 · 평일 저녁 또는 토요일 오후
서울 · 참가비 30,000원 (차와 다과 포함)
차담 예약

이 자리에 함께하기

정원은 4–6명, 소수의 자리입니다. 아래 신청을 남겨주시면 확정 여부와 입금 안내를 24시간 안에 문자로 보내드립니다. 선입금이 확인되면 예약이 확정됩니다.

참가비30,000원 · 차와 다과 포함
입금 계좌IBK기업은행 472-067919-04-013 · 예금주 주식회사 아란
결제현재 계좌이체만 가능합니다. 카드 결제는 준비 중입니다.
현금영수증요청하시면 발행해 드립니다.

신청 후 안내드리는 확정 문자를 받으신 뒤 위 계좌로 선입금해주시면 예약이 확정됩니다. 입금자명은 신청자 성함으로 부탁드립니다.

취소 · 환불 규정 보기
누아의 글

매주 한 편의 글,
읽으러 가시겠어요.

일상의 작은 모순을 들여다보는 글

정답을 제시하는 글이 아닙니다. 자기계발의 채찍질도 아닙니다. 다만 좋은 질문 하나를 가운데에 두고, "당신은 어떤가요"를 함께 묻는 글입니다.

회사가 싫지만 회사가 안전한 마음, 자꾸만 미워지는 누군가, 끝없이 다른 가면을 쓰며 살아가는 우리 자신 — 누아의 글은 이런 일상의 작은 모순들을 솔직하게 들여다봅니다.

브런치에서 전체 글 보기 →
이 자리를 시작한 사람

결국, 누가 묻느냐가
가장 중요하니까요.

N
누아
FOUNDER · NUA

"회사를 다니며 같은 자리에서 십 년이 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느 날 문득, '잘 살고 있는 걸까'라는 질문이 마음에 박혔습니다.

답을 찾으려 자기계발을 시작했지만, 책을 덮으면 다시 똑같은 일상이었습니다.
어느 순간 깨달았습니다. 더 나은 사람이 되려는 채찍질이,
사실은 저를 가장 지치게 만들고 있었다는 걸요.

'자기계발은 지겹지만, 나를 알고 나니 도전할 용기가 생겼다.'
제가 도착한 한 줄입니다.
이제 그 질문들을, 당신과 나누고 싶습니다."

매주 토요일 아침

한 통의 편지,
한 개의 질문.

차담 자리가 부담스럽다면, 일주일에 한 통의 편지로 먼저 만나요.
그 주의 질문과 짧은 글이 토요일 아침에 도착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궁금하실 만한 것들

자기계발 모임과 어떻게 다른가요?
누아는 가르치는 자리가 아닙니다. 누구도 답을 내리지 않습니다. 좋은 질문 하나를 함께 들여다보는 자리입니다. 성공이나 성장 같은 단어는 거의 등장하지 않습니다.
차담에 처음 가도 괜찮을까요?
대부분 처음 오시는 분들입니다. 인사를 잘 못해도, 말을 잘 못해도 괜찮습니다. 멈춰서 듣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편지(뉴스레터)는 무료인가요?
네, 무료입니다. 누아의 글과 모임 안내가 매주 토요일 아침에 도착합니다. 메일리(Maily)에서 구독하시면 됩니다.
차담 모임 신청은 어디서 하나요?
이 페이지의 "차담 예약"에서 바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을 남겨주시면 확정 여부와 입금 안내를 24시간 안에 문자로 보내드리고, 선입금이 확인되면 예약이 확정됩니다.
제 이야기를 남에게 공개해도 되나요?
누아의 모든 자리는 외부 공유가 없습니다. 차담에서 나눈 이야기는 그 자리 안에 머뭅니다.